나무 천년, 절집 천년 ㅡ 보석사
"금산의 보석사"하면 은행나무를 아야기 한다. 그런가하면"금산의 은행나무'하면 보석사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수령 천여 년의 은행나무와 신라 때 창건된 보석사는 천년의 세월을 함께해 온 천년지기.
신라 때 창건하여 임진왜란 때 화재로 소실되고 조서후기에 중건한 보석사의 영고성쇠를 묵묵히 지켜본 보석사의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제365호로, 보석사 대웅전은 충남 유형문화재 제143호로서 지정.관리 되고 있는 금산의
명물과 명소이다
전나무 숲길을 걸으면 왠지 몸이 건강해질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