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금산에 있는 숲으로 고고 씽~~~~~~~
여러가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가볍게 등산을 할 수 있고 숲을 산책할 수있는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남이자연휴양림' '느티골산림욕장'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 목재문화체험장' 등의 시설로 물놀이와 캠핑장을
맘껏 즐길 수 있으며 생태문화단지는 평소 알지 못했던 식물들을 학습하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해발고도 650m의 백암산, 그리고 해발고도 758m의 선야봉.
이 두산의 줄기가 서로 마주버며 북쪽으로 V자 형을 그리며 뻗어나간 그 사이는 깊은 골찌기를 이룬다.
이 골짜기의 이름은 '느티골' .
골짜기 주변에 느티나무가 많아서 지어진 이름이다. 사철 마르지 않고 풍부한 수량의 이 골짜기 물은 백암산, 선야봉
깊은 샘에서 발원하여 전혀 오염되지 않은 1급수를 자랑한다.
금산군은 이곳에 3개소의 물놀이터를 중심으로 3개소의 캠핑장이 조성되어 있다.
산림문화타운의 느티골산림욕장은 2.0km의 등산로가 있다.
소요시간은 1시간가량으로 가볍게 산에 오르고 즐겁게 산행을 마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