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 충남 금산군 추부면 요광리 329-12
지정번호 : 천연기념물 제84호
시대/지정일 : 신라시대 / 1962년 12월 3일
소유/ 관리자 : 금산군
이 은행나무는 신라 때부터 자연정자(自然定子)를 이루었다고 전해지므로, 나무의 나이는 약 1,000년 정도로
추정된다.
500여년 전 전라감사 오모씨가 이곳애 정자를 짓고 '행정헌(杏停軒)' 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전해진다.
점필재 김종직과 율곡 이이의 문집에도 이곳으이 행정명칭이엇던 진산(珍山)에 큰 은행나무가 있다는
기록이 있음을 보아 조선전기게도 이름있는 너무였음을 잠작할 수있다.